국내 해외 주식 세금 총정리ㅣ증권거래세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세금은 어떻게 부과될까?” 하는 궁금증이 꼭 생기죠.
국내 주식, 해외 주식, 그리고 국내 상장 해외 ETF까지 각각 세금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세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지금부터 국내와 해외 주식, 그리고 국내 상장 해외 ETF에 적용되는 증권거래세·배당소득세·양도소득세를 모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주식 세금 국내 주식 세금 구조
국내 주식에 투자할 경우 거래 시점, 배당금 수령 시점, 시세차익 발생 시점마다 세금이 다르게 부과됩니다.
1. 주식 매도 시 부과되는 세금 – 증권거래세
국내 주식을 팔면 자동으로 증권거래세가 부과됩니다.
세율은 시장에 따라 다릅니다.
- 코스피(KOSPI) : 0.05%
- 코스닥(KOSDAQ) : 0.20%
예를 들어, 코스피 종목을 1,000만 원에 매도하면 5,000원이 거래세로 빠져나갑니다.
이 세금은 매도 시점에서 자동으로 원천징수되므로 별도 신고가 필요 없습니다.
2. 배당금 수령 시 부과되는 세금 – 배당소득세
기업이 주주에게 이익을 배분하는 배당금에는 세금이 붙습니다.
- 세율: 15.4% (배당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금융소득(이자+배당) 합산 금액이 연 2,000만 원 이하라면 원천징수로 끝나 신고 불필요
- 합산 금액이 2,000만 원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 후 누진세율 적용
즉, 배당 투자로 큰 금액을 받는 분들은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율이 6%~45%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3. 시세차익 발생 시 부과되는 세금 – 양도소득세
국내 주식은 일반 투자자의 경우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가 없습니다.
다만,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면 과세됩니다.
- 대주주 요건
- 종목당 보유액 50억 원 이상
- 또는 지분율 코스피 1% 이상 / 코스닥 2% 이상
- 세율:
- 10억 원 이하 차익: 22%
- 10억 원 초과 차익: 27.5%
결론적으로, 일반 소액 투자자는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주식 세금 해외 주식 세금 구조
해외 주식(미국, 일본, 유럽 등)과 해외 상장 ETF에 투자할 경우 국내 주식과 전혀 다른 세금 규칙이 적용됩니다.
1. 매도 시 증권거래세 – 없음
해외 주식은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없습니다.
2. 배당금 수령 시 – 해외 원천징수세 + 국내 배당소득세
미국 주식을 예로 들면, 배당금 수령 시 미국 정부가 먼저 15% 원천징수세를 떼어갑니다.
이후 국내에서도 배당소득세가 적용됩니다.
- 해외 원천징수세: 미국 기준 15% (국가별 상이)
- 금융소득(이자+배당) 합산 2,000만 원 이하: 원천징수로 종료
- 2,000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 국내 배당소득세 14% 부과
(이때 외국납부세액공제를 신청하면 이중과세를 피할 수 있음)
3. 시세차익 발생 시 – 양도소득세
해외 주식 매매차익에는 국내와 달리 일반 투자자도 양도소득세가 적용됩니다.
- 연간 250만 원까지 비과세
- 초과분에 대해 22% 세율 (지방소득세 포함)
-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필수
예를 들어, 해외 주식에서 연간 500만 원 차익이 나면 250만 원을 제외한 250만 원에 대해서만 22% 세율이 적용됩니다.

주식 세금 국내상장 해외 ETF 세금 구조
미국 S&P500, 나스닥100, 해외 채권 등 해외 지수를 추종하는 ETF지만 국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은 과세 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1. 매도 시 증권거래세 – 없음
국내 상장 해외 ETF는 매도할 때 증권거래세가 없습니다.
2. 매매차익 + 배당금 – 모두 배당소득세로 과세
이 상품의 특징은 매매차익도 배당소득으로 간주된다는 점입니다.
- 세율: 15.4% (배당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매매차익 + 배당금 전부 배당소득에 합산
따라서 배당금이 많거나, 매매차익이 커서 연간 배당소득 합산이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주식 세금 금융소득 종합과세 핵심 요약
금융소득 종합과세 핵심 요약입니다.
- 금융소득 = 이자소득 + 배당소득(해외 배당 포함)
- 연간 합산 2,000만 원 이하: 원천징수로 종료
- 연간 합산 2,000만 원 초과: 다른 소득(근로·사업 등)과 합산해 누진세율 적용 (6~45%)

주식 세금 국내 해외 주식 세금 비교표
| 구분 | 매도 시 세금 | 배당금 수령 시 세금 | 시세차익 시 세금 | 비고 |
| 국내 주식 | 코스피 0.05% 코스닥 0.20% |
15.4% (14% + 1.4%) 연 2,000만 원 이하 원천징수 종료 2,000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 종합과세 |
일반 투자자 비과세 대주주만 과세 (10억 이하 22%, 10억 초과 27.5%) |
대주주 요건: 종목당 50억↑ or 지분율 KOSPI 1%↑ / KOSDAQ 2%↑ |
| 해외 주식 | 없음 | 해외 원천징수세(미국 15%)+국내 배당소득세 14% 2,000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및 외국납부세액공제 가능 |
연 25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22% 과세 (다음 해 5월 신고) |
원천징수세율은 국가별 상이 |
| 국내상장 해외 ETF | 없음 | 매매차익+배당금 모두 15.4% (배당소득세) | 없음 | 배당소득 2,000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
주식 세금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표
|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 합계 | 과세 방식 |
| 2,000만 원 이하 | 원천징수 15.4%로 종료 (신고 불필요) |
| 2,000만 원 초과 | 다른 소득(근로·사업 등)과 합산해 종합소득세율(6~45%) 적용 |

주식 세금 실제 계산 사례
사례 1. 국내 주식 매매차익
- 조건: 코스피 주식 1,000만 원에 매도
- 계산: 1,000만 × 0.05% = 5,000원 증권거래세
- 결과: 거래세만 부과, 양도소득세 없음 (일반 투자자 기준)
사례 2. 국내 주식 배당금 500만 원 수령
- 조건: 연간 배당소득 500만 원, 다른 금융소득 없음
- 계산: 500만 × 15.4% = 77만 원 원천징수
- 결과: 종합과세 대상 아님, 추가 신고 불필요
사례 3. 해외 주식 배당금 1,000달러 수령 (미국)
- 조건: 환율 1,300원, 원천징수세율 15%
- 계산:
① 해외 원천징수: 1,000달러 × 15% = 150달러 (195,000원)
② 국내 과세: 원화 환산 금액의 14% (외국납부세액공제 가능) - 결과: 실제 수령액은 약 850달러 - 국내 세금 일부 추가
사례 4. 해외 주식 매매차익 500만 원
- 조건: 연간 차익 500만 원
- 계산:
① 비과세 한도 250만 원 차감 → 과세대상 250만 원
② 250만 × 22% = 55만 원 양도소득세 - 결과: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필요
사례 5. 국내상장 해외 ETF 매매차익
- 조건: 연간 매매차익 300만 원 + 배당금 200만 원
- 계산:
① (300만 + 200만) × 15.4% = 77만 원 배당소득세
② 합산 배당소득이 2,000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대상 - 결과: 매매차익도 배당소득으로 계산
핵심 정리
- 국내 주식 → 일반 투자자는 양도세 없음, 거래세와 배당소득세만 신경
- 해외 주식 → 매매차익도 과세, 배당금은 원천징수+국내 세금
- 국내상장 해외 ETF → 매매차익도 배당소득으로 간주, 15.4% 과세
- 금융소득 종합과세 → 2,000만 원 초과 시 세율 급상승 가능
주식 세금 자주 묻는 질문
Q1. 국내 주식은 양도소득세가 없나요?
A. 일반 투자자는 없습니다. 대주주만 과세 대상입니다.
Q2.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A. 연간 25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22% 과세, 5월에 신고합니다.
Q3. 국내상장 해외 ETF 매매차익은 어떤 세금이 붙나요?
A. 양도소득세가 아니라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Q4. 배당소득이 2,000만 원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A.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며,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세율이 오를 수 있습니다.
Q5. 커버드콜 ETF 배당금 과세는 어떻게 되나요?
A.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 배당소득 부분만 과세되며, 증권사에서 과세표준액을 공시합니다.
국내·해외 주식과 ETF 세금 구조를 알면 불필요한 세금을 줄이고, 투자 전략을 더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와 국내상장 해외 ETF의 배당소득세는 헷갈리기 쉬우니 꼭 구분해서 기억하세요.
올해 투자 계획을 세울 때, 세금까지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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