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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SCHD vs K-SCHD(국내 상장형 한국판 SCHD) 수익률 비교ㅣSCHD가 수익률이 좋은 이유

by 투자의 달인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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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 vs K-SCHD(국내 상장형 한국판 SCHD) 수익률 비교ㅣSCHD가 수익률이 좋은 이유

많은 투자자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SCHD vs K-SCHD (국내 상장형 미국 고배당 ETF) 비교 분석을 주제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요즘처럼 고배당 ETF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시점에서, 원본인 미국 SCHD와 국내 자산운용사에서 출시한 ‘K-SCHD’류 ETF들(예: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등)의 수익률 차이에 대해 꼼꼼히 짚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요약

  • SCHD: 미국 본토 상장된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K-SCHD: SCHD를 벤치마크로 삼은 국내 상장 ETF들 (ACE, SOL 등)
  • 환율, 수수료, 구조적 차이로 인해 매년 수익률이 미세하게 하락하는 경향 있음
  • 장기 투자 시 수익률 격차 누적 우려

 

SCHD vs K-SCHD(국내 상장형 한국판 SCHD) 수익률 비교ㅣSCHD가 수익률이 좋은 이유

 

 

SCHD vs K-SCHD 수익률 비교

표를 통해 각 연도의 종가 기준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년도 SCHD ACE 미국배당 SOL 미국배당
2021 → 2022 -6.54% -7.31% -
2022 → 2023 +0.78% +0.28% +0.78%
2023 → 2024 +7.66% +7.51% +7.39%
2024 → 2025.07.17 -1.57% -2.52% -2.34%
 

핵심 포인트:

K-SCHD는 매년 소폭이지만 일관되게 SCHD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요. 장기 누적 수익률로 보면 무시하기 어려운 차이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SCHD JEPI JEPQ 비율 추천 조합

 

 

 

SCHD vs K-SCHD SCHD가 유리한 이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운용보수(수수료)의 차이

  • SCHD: 연간 총보수 0.06%
  • K-SCHD (ACE/SOL 등): 연간 총보수 약 0.25~0.30%

→ 아무리 소액처럼 보여도 10년 누적하면 복리 효과로 인해 총 수익률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2. 환전 비용 및 스프레드 문제

국내 ETF를 원화로 매수할 경우,

  • 자산운용사가 원화 → 달러 환전 후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구조입니다.
  • 이 과정에서 환전 스프레드 + 위탁사 마진이 들어갈 수 있어,
    실제 매수단가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표에서 "환율효과제거 수익률"로 계산된 결과들을 보면,
환율 보정을 했음에도 SCHD가 K-SCHD보다 수익률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지수 편입 타이밍 차이 (선취매 vs 후행매수)

  • SCHD는 지수를 운용하는 원본 ETF로, 구성 종목에 가장 먼저 반응합니다.
  • K-SCHD는 해당 지수를 추종하지만 구성 변경에 후행적으로 따라갑니다.
    이 과정에서 ‘선취매 전략’에 의한 가격 불리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시:
MSCI 지수 편입 리밸런싱 직전 선취매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K-SCHD가 실제 리밸런싱 종목을 매수할 때는 이미 가격이 상승한 후일 가능성이 있어요.

 

 

4. 분배금(배당) 수령 및 과세 구조의 차이

  • SCHD는 분배금에 대해 미국 원천징수세 15%만 적용됩니다.
  • K-SCHD는 미국 배당을 수령 후, 이를 국내에서 재분배하면서 추가 세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배당소득세, 종합과세 등)
  • 또한 국내 ETF는 분배금 재투자 시 딜레이와 누락되는 복리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요.

 

적립식 투자 JEPI vs SCHD

 

 

 

SCHD vs K-SCHD 장기 투자자에게 주는 시사점

단기에는 0.3%~1% 수준의 격차지만,
10년 이상 누적 시 복리로 인한 총 수익률 격차는 수십 %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예시 시뮬레이션 (복리 가정):

기간SCHD 예상 누적 수익률 (7%)K-SCHD 예상 누적 수익률 (6%)
기간 SCHD 예상 누적 수익률(7%) K-SCHD 예상 누적 수익률(6%)
5년 약 +40.3% 약 +33.8%
10년 약 +96.7% 약 +79.6%
20년 약 +286% 약 +221%
 

 

SCHD vs K-SCHD(국내 상장형 한국판 SCHD) 수익률 비교ㅣSCHD가 수익률이 좋은 이유

 

 

SCHD vs K-SCHD K-SCHD는 피해야 하나?

그렇다면 K-SCHD를 무조건 피해야 할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장점도 존재합니다:

  • 환전/세무처리 등 국내 주식처럼 편리함
  • 소액 투자 및 자동이체 시스템 가능 (ISA, 연금저축계좌 등과 호환)
  • 한국어 기반 투자정보 접근이 쉬움
  • 원화 자산 비중 조절 목적

 

SCHD 배당 성장 원리

 

 

SCHD vs K-SCHD 결론

결론: SCHD vs K-SCHD,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구분 SCHD K-SCHD
수익률 ★★★★★ ★★★☆☆
운용보수 낮음 (0.06%) 높음 (0.25~0.3%)
환전 필요성 있음 없음
세금 구조 미국 원천세 15% 국내 배당세 + 환전 영향
접근 편의성 미국 증권사 계좌 필요 국내 증권사 계좌만 있으면 OK
 

장기 투자자라면 SCHD가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하지만 관리 편의성과 세금 신고 간소화를 원한다면 K-SCHD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투자 팁

  • 여유 자금이 있고 복리 수익 극대화를 원한다면 SCHD
  • 연금저축, 퇴직연금, ISA 같은 세제혜택 계좌 안에서 안정적 분산투자를 원한다면 K-SCHD

둘을 적절히 혼합해서 환헷지+세금+수익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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