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D vs K-SCHD(국내 상장형 한국판 SCHD) 수익률 비교ㅣSCHD가 수익률이 좋은 이유
많은 투자자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SCHD vs K-SCHD (국내 상장형 미국 고배당 ETF) 비교 분석을 주제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요즘처럼 고배당 ETF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시점에서, 원본인 미국 SCHD와 국내 자산운용사에서 출시한 ‘K-SCHD’류 ETF들(예: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등)의 수익률 차이에 대해 꼼꼼히 짚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요약
- SCHD: 미국 본토 상장된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K-SCHD: SCHD를 벤치마크로 삼은 국내 상장 ETF들 (ACE, SOL 등)
- 환율, 수수료, 구조적 차이로 인해 매년 수익률이 미세하게 하락하는 경향 있음
- 장기 투자 시 수익률 격차 누적 우려

SCHD vs K-SCHD 수익률 비교
표를 통해 각 연도의 종가 기준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년도 | SCHD | ACE 미국배당 | SOL 미국배당 |
| 2021 → 2022 | -6.54% | -7.31% | - |
| 2022 → 2023 | +0.78% | +0.28% | +0.78% |
| 2023 → 2024 | +7.66% | +7.51% | +7.39% |
| 2024 → 2025.07.17 | -1.57% | -2.52% | -2.34% |
핵심 포인트:
K-SCHD는 매년 소폭이지만 일관되게 SCHD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요. 장기 누적 수익률로 보면 무시하기 어려운 차이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SCHD vs K-SCHD SCHD가 유리한 이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운용보수(수수료)의 차이
- SCHD: 연간 총보수 0.06%
- K-SCHD (ACE/SOL 등): 연간 총보수 약 0.25~0.30%
→ 아무리 소액처럼 보여도 10년 누적하면 복리 효과로 인해 총 수익률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2. 환전 비용 및 스프레드 문제
국내 ETF를 원화로 매수할 경우,
- 자산운용사가 원화 → 달러 환전 후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구조입니다.
- 이 과정에서 환전 스프레드 + 위탁사 마진이 들어갈 수 있어,
실제 매수단가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표에서 "환율효과제거 수익률"로 계산된 결과들을 보면,
환율 보정을 했음에도 SCHD가 K-SCHD보다 수익률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지수 편입 타이밍 차이 (선취매 vs 후행매수)
- SCHD는 지수를 운용하는 원본 ETF로, 구성 종목에 가장 먼저 반응합니다.
- K-SCHD는 해당 지수를 추종하지만 구성 변경에 후행적으로 따라갑니다.
이 과정에서 ‘선취매 전략’에 의한 가격 불리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시:
MSCI 지수 편입 리밸런싱 직전 선취매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K-SCHD가 실제 리밸런싱 종목을 매수할 때는 이미 가격이 상승한 후일 가능성이 있어요.
4. 분배금(배당) 수령 및 과세 구조의 차이
- SCHD는 분배금에 대해 미국 원천징수세 15%만 적용됩니다.
- K-SCHD는 미국 배당을 수령 후, 이를 국내에서 재분배하면서 추가 세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배당소득세, 종합과세 등) - 또한 국내 ETF는 분배금 재투자 시 딜레이와 누락되는 복리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요.
SCHD vs K-SCHD 장기 투자자에게 주는 시사점
단기에는 0.3%~1% 수준의 격차지만,
10년 이상 누적 시 복리로 인한 총 수익률 격차는 수십 %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예시 시뮬레이션 (복리 가정):
| 기간 | SCHD 예상 누적 수익률(7%) | K-SCHD 예상 누적 수익률(6%) |
| 5년 | 약 +40.3% | 약 +33.8% |
| 10년 | 약 +96.7% | 약 +79.6% |
| 20년 | 약 +286% | 약 +221% |

SCHD vs K-SCHD K-SCHD는 피해야 하나?
그렇다면 K-SCHD를 무조건 피해야 할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장점도 존재합니다:
- 환전/세무처리 등 국내 주식처럼 편리함
- 소액 투자 및 자동이체 시스템 가능 (ISA, 연금저축계좌 등과 호환)
- 한국어 기반 투자정보 접근이 쉬움
- 원화 자산 비중 조절 목적
SCHD vs K-SCHD 결론
결론: SCHD vs K-SCHD,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 구분 | SCHD | K-SCHD |
| 수익률 | ★★★★★ | ★★★☆☆ |
| 운용보수 | 낮음 (0.06%) | 높음 (0.25~0.3%) |
| 환전 필요성 | 있음 | 없음 |
| 세금 구조 | 미국 원천세 15% | 국내 배당세 + 환전 영향 |
| 접근 편의성 | 미국 증권사 계좌 필요 | 국내 증권사 계좌만 있으면 OK |
장기 투자자라면 SCHD가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하지만 관리 편의성과 세금 신고 간소화를 원한다면 K-SCHD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투자 팁
- 여유 자금이 있고 복리 수익 극대화를 원한다면 SCHD
- 연금저축, 퇴직연금, ISA 같은 세제혜택 계좌 안에서 안정적 분산투자를 원한다면 K-SCHD
둘을 적절히 혼합해서 환헷지+세금+수익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CHD vs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441640) 비교ㅣ완전분석 (0) | 2025.07.25 |
|---|---|
| 커버드콜 ETF 투자 이유 및 추천 종목ㅣ장점 단점 세금 배당 총정리 (0) | 2025.07.24 |
| SOXL 성공적인 매매 방법ㅣ매수 전략, 위험 관리, 실적 시즌 대응법 총정리 (0) | 2025.07.22 |
|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473590) 분석ㅣ수익률 90% 지금 담아도 될까? (0) | 2025.07.21 |
| MSTU ETF 투자 분석ㅣ비트코인 상승기,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하는 방법 (0) | 2025.07.18 |